안녕하세요
#사진정리사 #에잇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노년층 #기억력 감소와 #우울증의 상관관계에 대해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우선 하기 기사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기억력이 점차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노년층의 경우 기억력이 감소하는 것이 치매의 초기 증상이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치매검진은 거주지 주변 #치매센터를 방문해서 무료로 검사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치매 검사를 하다보면 오히려 우울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우울증 증세인데.. 치매 증세와 유사해서 오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노년기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이 자주 느끼는 대표 증상이 기억력이 나빠졌다는 부분인데
마치 치매에 걸린 것처럼 인지 기능의 문제를 심하게 호소하기 때문으로
이런 경우 진짜 치매는 아니지만 우울 환자에서 치매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에서 '가성치매'라 부른다"고 밝혔다.
성모연정신건강의학과 이상섭 원장 인터뷰
노인성 우울증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언급을 하였지만, 우울증을 앓을수록 치매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젊을 때 우울증을 앓을 수록 이른 나이에 치매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울증 증세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리고,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카톨릭성모병원에서 제작한 내용도 같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m.cmcvincent.or.kr/page/health/magazine/detail/410?p=1&s=5&q=%7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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