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관 서비스
사람 마음이라는 것이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간혹 사진 뒷면에 그 당시의 기억과 내용을 적어두신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양면스캔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2배로 발생이 되는거라 .... 사진만 스캔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기억도 되살릴 겸 보관을 해두었다가, 꼭 필요한 사진만 남기고 필요치 않을 때 폐기 요청을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사진을 디지털화 될 때 실제 인화사진과 화면에서 보는 사진으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VS. 디지털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디지털은 RGB 색깔로 구현하나 사진과 같은 인쇄물은 CMYK로 인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잉크젯 칼라 프린터의 토너 부분을 보시며 대부분 4개 잉크가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 잉크 보시면 C, M, Y, K 로 적혀져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셔 알아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디지털 화면
인쇄 화면
사진 박스당 금액은 아이스아메리카노 값도 안되며, 습도 관리 및 안전(화재 보험)하게 보관 될 예정입니다.
다시 사진의 주인공이나 가족에게 전달되어 잠시나마 다시 추억에 잠길 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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