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과 뇌졸증의 상관 관계
안녕하세요
#사진정리사 #에잇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블로그를 올립니다. 열심히 모아놓은 비행기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바르셀로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7일동안 있었는데 볼거리도 너무 많았지만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살기에도 좋은 도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뇌졸증과 우울증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논문이 있어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주된 내용은 10년동안 추적관찰한 결과 하기와 같은 결론을 얻은 내용입니다.
외로움이 항상 높은 그룹은 항상 낮은 그룹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5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적인 외로움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국 의학 전문지 란셋의 온라인 학술지 ‘이클리니컬메디신(EClinicalMedicine)’ 기재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외로움이 건강, 웰빙 및 발달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글로벌 건강 문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미국 공중보건국장은 외로움의 사망 효과가 하루에 담배 15개비를 피우는 것과 같다고 경고했다
아시겠지만 심근경색과 함께 뇌경색은 돌연사가 발생될 수 있는 신체적인 질병입니다.
하지만 연구논문에서도 밝혀졌다 시피 외로움이라는 정신적인 질환으로 인해 신체에 영향이 있다는 것이 검증이 된 것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으로 갈수록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신체적인 활동, 정서적인 활동을 항상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과거의 있었던 사진도 정리하시면서 즐거웠던 시간 여행을 잠시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기억재생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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