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사진치료사 #에잇레인보우 입니다.​최근 #푸바오가 곧 떠난다고 하여 지난주 마지막 관람일에 오픈런이 장난 아니였다고합니다.저도 애들이 어려 몇 번 관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푸바오인지.. 푸바오의 아빠 엄마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단지, 그 만큼 사랑이 많이 받아온 푸바오가 본국으로 가야 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푸바오를 위해서는 좋은 인연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푸바오의 자손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최근 유투브를 보다보면 푸바오의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저도 가끔씩 멍때리면서 웃으면서 가볍게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행위가 정신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https://v.daum.net/v/202403..

카테고리 없음 2024. 7. 29. 11:06